롯데백화점, 골든위크 겨냥 외국인 쇼핑 혜택 확대

중국 플랫폼 '고덕지도' 내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지 화면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와 중국·일본 등 주요 국가의 골든위크에 맞춰 외국인 고객 대상 쇼핑 행사에 나선다. 결제 수단별 맞춤 혜택을 전 점포로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 접점 강화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 전점은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외국인 고객이 위챗페이로 1200위안 이상 결제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50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라인페이 대만’으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라인 포인트 10% 적립 혜택도 준다.
골든위크 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는 본점과 잠실점에서 유니온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과 택스리펀(TAX REFUND) 환급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연휴 기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중화권 고객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플랫폼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특히 따종디엔핑에서는 롯데백화점 노출 이용자 가운데 실제 페이지 클릭으로 이어진 비율인 방문자 전환율이 40%를 기록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개별자유여행객(FIT)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즉시 환급과 다양한 결제수단에 최적화된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대표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 선양 라인업 확대…이번엔 '말차 소주'

모델이 GS25에서 선양 말차를 고르고 있다. [사진=GS25]
편의점 GS25가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한 상품으로,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선양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다. 640㎖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는 14.9도다.
GS25는 앞서 지난해 2월 선양오크소주를 선보이며 선양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1%를 함유한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이후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GS25는 같은 해 5월 360㎖ 병 타입의 선양오크소주를, 9월에는 선양오크보리를 출시했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양 소주 라인업 누적 판매량은 600만병을 돌파했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말차가 대중적인 풍미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GS25만의 새로운 선양 라인업 선양 말차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통해 이색 주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야외활동 시즌 맞아 먹거리·용품 할인

모델이 2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강서점에서 나들이 먹거리∙용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먹거리와 캠핑용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나들이 먹거리와 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작지만 알찬 전복'을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반값에 선보여 마리당 1190원에 판매한다. 홈플델리 생연어회&새우튀김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1만4990원에 내놓는다.
간식류 할인도 마련했다. 스낵과 비스킷, 초콜릿, 젤리 등 제과 50여 종은 각 1000원에 판매하고, 10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에서는 깨찰빵(4입)과 슈크림소보로(4입)를 30% 할인해 각각 3840원에 판매한다.
캠핑용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캠핑용품 5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은 홈플러스 대형마트에서 신한·삼성·롯데·우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쿠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마이홈플러스 앱 설치 후 결제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나들이객을 겨냥해 다양한 먹거리와 용품을 할인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킴스클럽, 재배·선별 강화한 고당도 수박 선보여

충남 부여 조성술 달인 수박 산지에서 임선기 선별 달인(왼쪽)과 조성술 재배 달인이 수박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이랜드 킴스클럽]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고당도 수박 '달달수박'을 선보인다.
킴스클럽은 22일 충남 부여 산지에서 재배와 선별이 이뤄지는 달달수박을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재배와 선별 과정에 각각 전문성을 갖춘 생산자가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재배는 전국수박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조성술 농가가 맡고, 선별은 임선기 농가가 담당한다.
선별 과정에서는 촉감과 두드림 소리 등을 활용해 숙성도와 당도를 가려내고, 11브릭스 이상 기준을 충족한 상품만 선별한다. 킴스클럽은 이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킴스클럽은 산지 농가와 협업해 하우스 재배 방식으로 생육 환경을 관리하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산지 직계약 기반의 재배와 선별 과정을 강화해 품질 기준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선식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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