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6640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과열에 따른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13포인트(0.38%) 오른 6640.16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00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52억원, 80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2.48%), SK스퀘어(1.90%), SK하이닉스(0.77%), 삼성전자우(0.62%), 삼성바이오로직스(0.20%), 현대차(0.19%)는 상승했고 삼성전자(-0.89%), HD현대중공업(-1.04%), 두산에너빌리티(-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0%)는 하락했다.
코스닥 주요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에코프로(5.34%), 에코프로비엠(3.37%), 리노공업(0.55%), HLB(0.32%)는 상승했고 알테오젠(-2.24%), 코오롱티슈진(-2.14%), 삼천당제약(-1.91%), 레인보우로보틱스(-1.49%), 리가켐바이오(-4.95%), 에이비엘바이오(-18.53%)는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단기 과열에 따른 속도조절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주 중반 이후 예정된 M7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와 반도체 등 주도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장중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