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퍼스트가든은 대규모 테마정원을 활용한 정원형 예식 공간이다. 파주시 탑삭골길 일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여러 테마정원을 배경으로 한 야외 웨딩을 운영한다.
예식 공간은 소규모 예식이 가능한 정원형 공간과 대형 야외 파티가든, 실내 예식장으로 구분된다. 웨딩 플랫폼 자료상 최소 보증 인원 50명, 최대 수용 인원 500명 규모로 안내돼 스몰웨딩과 중대형 예식 모두 검토할 수 있다.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예식 당일 하객 동선, 주차 위치, 입장 동선 조율이 사전 확인 사항으로 꼽힌다.
화성 라비돌호텔&리조트는 호텔 부대시설을 기반으로 야외가든 예식과 컨벤션형 예식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다.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에 위치하며 야외 가든과 실내 컨벤션홀을 선택할 수 있다. 주차 수용 규모는 약 1200대로 안내돼 있고, 무료 주차 시간은 3시간으로 확인된다.
양평 아델라한옥은 전통 한옥 공간을 기반으로 한 야외 예식장이다. 양평군 개군면 공서울길에 위치하며 한옥 복합문화공간과 야외 결혼식, 연회장, 카페 등을 주요 시설로 안내하고 있다.
기와지붕과 잔디 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전통혼례, 한옥 배경 예식, 소규모 하우스웨딩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다. 원덕역과 가까운 입지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비교적 확보돼 있다. 식사는 한정식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여서 하객 규모와 식사 시간 배분이 예식 진행의 주요 변수다.
성남 아연당은 판교 백현동 숲길 인근에 있는 퓨전 한옥형 웨딩 공간이다. 한옥 웨딩, 야외가든, 소규모 예식 테마를 분리해 운영하며 실내 연회장은 최대 200명 규모로 안내된다.
200명 이상일 경우 야외 공간 또는 추가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 제시돼 있다. 판교권 접근성을 갖춘 한옥형 베뉴라는 점에서 도심 접근성과 야외 분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와 맞닿아 있다. 다만 한옥·야외 공간은 날씨, 계절, 음향, 조명, 하객 이동 동선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예식 시간대와 대체 공간 확보 여부가 중요하다.
경기권 야외 예식장은 장소별로 수용 인원과 운영 방식이 뚜렷하게 갈린다. 퍼스트가든과 라비돌은 중대형 하객 수용과 주차 여건을 중시하는 예식에 맞고, 아델라한옥과 아연당은 한옥 배경의 맞춤형 예식에 적합하다.
프라움웨딩은 강변 조망과 단독 대관을 결합한 하우스웨딩 성격이 강하다. 예식 장소를 고를 때는 사진 연출이나 공간 분위기뿐 아니라 우천 대체 공간, 주차 수용 규모, 피로연 분리 여부, 보증 인원, 외부 업체 반입 가능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한편 민간 웨딩 베뉴 외에도 경기도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일부 공공시설을 결혼식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 수원박물관 야외전시장, 일산호수공원 등 공공웨딩홀 정보가 제공된 바 있으며 도담소 작은결혼식은 하객 100명 이내, 사용료 3만원 안팎의 소규모 예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일산호수공원 작은결혼식은 메타세쿼이아길, 야외무대, 달맞이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고양시민을 우선 접수하는 방식이 안내돼 있다.
남양주 프라움웨딩은 강변 조망을 결합한 단독 대관형 하우스웨딩 공간이다.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에 자리한 이 공간은 야외·가든형 예식과 실내 연회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 플랫폼 자료상 최소 50명, 최대 400명 규모로 안내돼 있으며 예식 간격은 긴 편으로 분류된다. 단독 건물 대관 형태라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는 진행을 원하는 예비부부가 검토할 수 있는 구조다. 우천 시 대응 가능한 실내 공간과 연회 동선 확보 여부가 실제 계약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