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헌안 투표불성립 유감…野 의원들 투표 반드시 참여해야"

  • '나무호' 화재 사고...원인 분석 위해 시간 필요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7일 개헌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회 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불성립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일 본회의가 한 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개헌을 완수하기 위한 법과 제도적인 틀 내에서의 방안을 고민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HMM 화물선 '나무호' 화재 사고와 관련해 강 수석대변인은 "화재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안보실장께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화재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럼으로 인해서 구체적으로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예인과 그 이후 과정이 지금 진행 중인 바, 화재 원인 분석은 좀 더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나무호는 지난 4일 폭발·화재 사고를 당했다. 정부는 선박 예인과 사고 원인 조사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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