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민주당 한귀례 후보 "실천형 광역의원 되겠다"

  • 광주 광산 광역1선거구 출마 정책통...5대 정책 방향 밝혀

 
더불어민주당 한귀례 후보 사진한귀례후보측
더불어민주당 한귀례 후보. [사진=한귀례후보측]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 광역1선거구 한귀례 후보는 생활정치, 민생정치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방향을 밝혔다.
 
“광산구는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지만 교통과 교육, 복지, 일자리 문제 해결이 여전히 절실하다”고 진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광역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발표한 정책은 크게 △민생경제 활성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장애인 복지 강화 △청년·여성 지원 확대 △안전한 먹거리와 공공급식 체계 강화다.
 
한 후보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특화사업을 늘리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축제, 문화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광산권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과 생활SOC 확충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생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면서 도로 정비와 주차환경 개선, 체육·문화 공간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로당 지원 확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한 후보는 청년 취업·창업 지원과 여성 안전 정책을 제시했다.
 
청년 창업공간 확대, AI·디지털 산업 연계 교육 강화, 여성 안심귀가 환경 조성,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한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광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학교와 복지시설, 공공급식 안전관리 강화 정책도 제시했다.
 
식중독 예방 시스템 강화, 위생관리 지원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동시에 살리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광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귀례 후보는 광주광역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장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워회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낸 정책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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