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BIKO, 바이오데이터·첨단바이오 분야 협력 MOU

  • 바이오데이터 활용·개인정보 보호 법제 협력 강화

  • AI 기반 바이오 R&D 확대 맞춰 글로벌 규제 대응 추진

율촌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율촌
율촌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유) 율촌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이 바이오데이터 활용과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 법·제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 데이터의 활용 확대로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거버넌스, 지식재산권, 글로벌 규제 대응 등 법률·정책 이슈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위해 지난 26일 맺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데이터 및 첨단바이오 분야 법·제도 연구 △국내외 규제 및 정책 동향 공유 △개인 의료데이터 활용 및 데이터 거버넌스 관련 협력 △지식재산권·기술보호·국제협력 분야 자문 및 공동 대응 △세미나·포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 확대에 따라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을 위한 제도적 논의, 글로벌 규제 대응 협력도 함께할 계획이다.

율촌은 바이오·헬스케어, 개인정보·데이터, 지식재산, 공정거래 및 국제통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기관들에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BIKO는 국가 차원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정밀의료·신약개발·디지털헬스케어 등 미래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율촌 관계자는 "첨단 바이오산업은 데이터·기술·규제가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분야"라며 "BIKO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IKO 측도 "바이오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법·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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