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상 2단계에서는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모두 54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즉시 통제 ▲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위험지역 사전통제 ▲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등 호우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안성의 경우 누적 강수량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187㎜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 시우량도 66㎜를 나타냈다.
수도권·전남동부·전남남서부·경북중부·경북북부·경북남서내륙에 30∼80㎜(수도권 많은 곳 120㎜ 이상, 경북중부·경북북부·경북남서내륙 많은 곳 100㎜ 이상), 서해5도·대구·경북남동부·경남서부내륙에 20∼60㎜, 강원동해안에 5∼40㎜, 울릉도와 독도에 5∼40㎜, 제주에 5∼1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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