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15개팀 지원

  •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대상 공모전

  • 최대 3000만원 사업비·현장 실증 지원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장(왼쪽부터),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경도인지장애·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서울광역치매센터, 사회연대은행과 ‘한화생명 WE CARE MEMORY+’ 공모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상 노화와 치매 사이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와 65세 미만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AI), 일·사회경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다. 아이디어 트랙 10개 팀과 실행 트랙 5개 팀 등 총 15개 팀을 선정한다.

아이디어 트랙에는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4개 팀에는 총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실행 트랙 5개 팀에는 팀당 최대 3000만원과 현장 실증 기회를 지원한다.

서울광역치매센터는 심사 단계부터 참여해 솔루션의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고 실제 치매 관리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대학·대학원생 창업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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