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수출 경쟁력 강화

  • 지난 30일 간담회 개최

지난 3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열린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을 위한 뷰티업계 간담회 전경 사진기정원
지난 3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열린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을 위한 뷰티업계 간담회' 전경 [사진=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지난 3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을 위한 뷰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현장의 AI 전환을 위한 업계 수요와 정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 취지 및 운영방향 △K-뷰티 제조산업 AX·DX 지원정책 및 추진방향 △K-뷰티 분야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석 기업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도입·확산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하고 향후 얼라이언스 운영 및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뷰티 제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50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0.7% 늘어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안광현 단장은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통해 뷰티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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