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가 기업법무와 해외 부동산 거래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분야에서 30년 동안 자문을 제공해 온 박 스펜서(Spencer G. Park) 선임외국변호사(미국 캘리포니아)를 자문그룹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계 글로벌 로펌 밀뱅크(Milbank LLP) 서울사무소에서 스페셜 카운슬(Special Counsel)로 재직하며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의 해외 인수합병, 금융거래, 부동산 투자 등 크로스보더 거래를 다수 수행했다.
데처트(Dechert LLP) 홍콩사무소 카운슬 재직 시절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각국 고객의 글로벌 사모투자, 금융 및 부동산 투자 관련 거래를 자문했다.
2017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는 법무법인(유) 태평양에서 선임외국변호사로 국제 사모투자펀드, 다국적 기업, 투자은행 등 국내외 투자 및 거래를 자문하는 동시에 태평양 홍콩사무소 설립 멤버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미국, 홍콩, 일본 등 유수의 로펌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았다.
박 선임외국변호사는 투자회사의 부사장, 법무총괄 등 고위직도 역임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와 부동산 투자·자산운용사 아시아 태평양 랜드(Asia Pacific Land Limited)에서는 각 아시아 지역 법무총괄(APAC General Counsel), 제너럴 카운슬(General Counsel)을 맡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 부동산 개발·투자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 캡마크 재판(Capmark Japan KK), 금융기관 씨티그룹 프린시펄 인베스트먼츠 재판(Citigroup Principal Investments Japan)에서는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부동산금융과 투자 실행 단계에 직접 관여했다.
화우는 "로펌에서 거래 구조를 설계하고 자문하는 역할과 투자회사에서 자금집행, 투자계획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를 직접 집행하는 역할을 모두 수행했다"며 "거래 설계 단계부터 투자 집행 이후의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이력은 크로스보더 딜 자문에서 흔치 않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박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UC 헤이스팀스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D.)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동아시아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캘리포니아주 변호사), 홍콩 외국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대한변호사협회에 외국변호사로 등록해 국내에서도 활동 기반을 갖췄다. 앞으로 화우에서는 다국적 기업, 국내 기업 및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M&A, PE 투자, 부동산 거래·투자 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해외 자산 편입과 크로스보더 딜에 대한 국내 기업과 투자자들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로펌과 투자기관 양쪽에서 실무를 쌓아 온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의 합류는 화우가 해외 M&A와 부동산 투자 자문 분야에서 한층 두터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우는 12개 전통적 업무분야와 더불어 18개 전문분야, 13개의 센터를 구성해 고객의 다양한 법률수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내변호사, 외국변호사, 회계사·변리사·세무사 및 기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통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