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맥스서밋 어워드' 3년 연속 수상…'다방 하나로 끝' 캠페인 통했다

  • 맥스서밋 어워드 부동산 부문 수상…상생 메시지·브랜드 마케팅 성과 호평

다방이 ‘맥스서밋 어워드MAX SUMMIT AWARD 2026’ 부동산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다방 제공
다방이 ‘맥스서밋 어워드(MAX SUMMIT AWARD) 2026’ 부동산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다방 제공]
 
국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다방 하나로 끝!' 캠페인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맥스서밋 어워드 2026' 부동산 부문을 수상, 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5일 다방은 디지털 애드테크 기업 모비데이즈가 주최하는 '맥스서밋 어워드(MAX SUMMIT AWARD) 2026'에서 부동산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맥스서밋 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지털 마케팅 콘퍼런스로, 매년 산업별 전문가들이 한 해 동안 마케팅 전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와 플랫폼을 선정해 시상한다.
 
다방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TV 광고 캠페인 '다방 하나로 끝!'을 통해 플랫폼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신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상회담 콘셉트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공인중개사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동시에 "부동산 중개는 다방 하나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다방 전속 모델인 혜리는 1인 3역을 소화하며 캠페인의 화제성을 높였다. 혜리는 2015년 '방 찾을 땐 다방!' 캠페인부터 12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프롭테크 업계 최장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다방은 공인중개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신뢰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중개사의 업무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자에게는 데이터 기반 정보를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TV 광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물 검색 서비스를 넘어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방은 앞서 2024년 '모두 다 보는 방, 다방!', 2025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에 이어 올해 '다방 하나로 끝!' 캠페인까지 3년 연속 맥스서밋 어워드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중개사와의 상생이라는 다방만의 철학을 담은 TV 광고 캠페인이 공신력 있는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개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원하고 이용자의 합리적인 주거 선택을 돕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부동산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방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전월보다 8.2% 하락하며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강남구는 5.1% 상승한 102만원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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