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6일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들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현장 중심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이 추진해 온 시민 중심 적극행정이 정부 최고 권위의 평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최 시장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최 시장의 시정 운영이 정부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 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처리'가 대표 우수사례로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재개발 단지 입주민들이 이전고시 전 시설 보완 과정에서 겪던 행정 불편을 자체 허가기준 마련과 이메일 기반 원스톱 처리 시스템 도입으로 대폭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과 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평가다.
대통령 표창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시민들도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평촌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예전에는 행정 절차가 복잡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민원 처리 속도도 빨라지고 시민 입장에서 해결하려는 모습이 느껴진다"며 "정부에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면 일회성이 아닌 행정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는 의미", "규제개혁에 이어 적극행정까지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안양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확대해 달라"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관행과 틀을 뛰어넘는 적극행정이 시민 삶을 바꾸는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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