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V그린, 자카르타에 대형 EV 충전 거점 구축

사진V그린 홈페이지
[사진=V그린 홈페이지]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이자 전기자동차(EV) 및 전동 이륜차용 충전 설비 개발·운영을 영위하는 V그린의 인도네시아 법인은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 후타마 카르야 산하의 HK리얼틴도(HKR)와 수도 자카르타에 대형 EV 충전 거점을 개발하기로 10일 합의했다. 오는 10월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한다.

중앙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HKR 소유의 8,747제곱미터 부지를 임차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EV 충전기 36기와 전동 이륜차용 배터리 교환 설비 20기를 설치한다. 최대 EV 56대와 전동 이륜차 220대를 동시에 충전 및 교환할 수 있는 규모다. 아울러 상용차 전용 주차장과 지붕형 태양광 패널, 휴게소 및 음식점 등도 함께 마련해 복합형 충전 거점으로 조성한다.

V그린과 후타마 카르야는 지난 4월 후타마 카르야 소유의 부지를 활용한 EV 충전 거점 정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 후타마 카르야가 건설을 맡은 수마트라 종단 고속도로 변의 휴게소 29곳에도 EV 충전기를 설치해 대규모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