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워라벨이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여 돈에 연연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계획입니다."
8월 3주 차인 13일 제328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4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11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4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언젠가는 당첨될 거라는 생각에 조급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소액으로 복권을 구매했다. 토요일 점심식사 후, 복권판매점에 방문해서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일주일 후 평소처럼 복권을 구매하기 위해 복권판매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금복권 판매 위치가 변경되었는지 보이지 않았고, 판매점주에게 연금복권이 어딨는지 물어봤다. 판매점주는 연금복권 위치를 안내해주면서, 저번 주에 본인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1등 당첨이 됐다고 알려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가서 당첨 확인을 했는데, 거짓말처럼 제가 1, 2등 당첨의 주인공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첨된 복권을 보며 '이제야 당첨됐구나'라며 무덤덤하게 생각했는데, 실상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생각에 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당첨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워라벨이 좋은 기업으로 이직해 돈에 연연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계획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꿈을 꾸지 않았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매주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사고 싶은 물건들을 구매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28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3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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