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민 제안 내용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거나 재판·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허위·비방성 내용, 익명 제안 등은 제외된다.
제안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열린의회 → 행정사무감사 도민제안)를 비롯해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제안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김희수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를 바로잡고 도민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해 내실 있는 감사를 만들어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 개회하는 제43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10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총 631건의 지적건수가 나왔다. 지적 유형별로는 시정요구 202건, 처리요구 251건 등 453건이 즉각적인 개선이나 후속 조치를 요구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