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28일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시장은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을 주문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시청 순암홀에서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월 용역에 착수해 온·오프라인 주민 욕구조사와 7월 정책토론회, 관계 부서 및 현장 관계자 대상 표적집단면담(FGI)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성과평가연구원의 연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사업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이번 계획이 선언적인 복지정책에 머물지 않고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복지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뿐 아니라 청년·아동·장애인·돌봄가구 등 다양한 시민들의 현실적인 복지 수요가 빠짐없이 반영되고, 필요한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광주시 사회보장정책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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