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산코테크노, 베트남 현지 법인이 사이버 공격 피해

사진산코테크노 홈페이지
[사진=산코테크노 홈페이지]

건설 자재 등의 기획 개발·제조·판매·시공·수출입을 다루는 산코테크노는 28일 베트남 현지 법인인 SANKO FASTEM이 제3자에 의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일부 서버가 암호화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일 기준으로 SANKO FASTEM 이외의 그룹 각사 네트워크나 업무에 대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25일 SANKO FASTEM의 사내 시스템에서 서버와 PC 내의 각종 파일이 암호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고, 조사 결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피해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피해를 인지한 직후,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모든 서버의 외부 통신을 차단했으며, 침해 의심이 있는 기기의 운용을 정지했다. 해당 회사의 네트워크도 그룹 각사의 네트워크로부터 차단했다.
 
이 랜섬웨어 공격에 대해서는 베트남 당국에 보고함과 동시에, 외부 전문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영향 범위 등의 조사와 복구를 위한 대응을 개시했다. 피해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ANKO FASTEM은 수도 하노이 카우자이 구역의 오피스 빌딩에 입주해 있다. 후시공 앵커 볼트의 제품화와 베트남 국내 판매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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