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수영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여주 수영대회 성료

  • 참가자들 실력 겨루며 서로 응원·격려...안전한 경기 운영에도 의미

  • 이 시장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 즐기도록 체육·복지 강화할 것"

사진이충우 시장 SNS
[사진=이충우 시장 SNS]
이충우 여주시장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한 ‘여주시 노인복지관장배 수영대회’를 계기로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5일 열린 여주시 노인복지관장배 수영대회 현장을 소개하며 대회를 준비한 여주시노인복지관과 여주시수영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함께 수영을 즐기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면서 순위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면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한 모습을 언급하며 생활체육이 개인 건강관리뿐 아니라 시민 간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영은 연령과 신체조건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여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는 체육환경 조성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는 생활체육이 특정 연령층에 한정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노인복지관과 체육단체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가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를 연계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영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복지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노인복지관과 지역 체육단체 등과 연계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시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이충우 시장 SNS
[사진=이충우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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