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베트남 농촌에 '자립형 사회공헌' 심는다

  • 굿네이버스와 현지 주민 대상 공모…우수사업 3건 선정

NH농협금융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Change Makers’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임도곤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역주민과 현지 문화회관 주변에 나무 30그루를 식재했다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Change Makers’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임도곤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역주민과 현지 문화회관 주변에 나무 30그루를 식재했다.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Change Makers(체인지 메이커스)’ 위촉식을 열고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NH Change Makers는 베트남 농촌지역의 사회 문제를 현지 주민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농협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전을 열고 선정된 우수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협금융 임직원들은 지난 7일 베트남 뚜옌꽝성 선투이 코뮨을 찾아 지역 주민과 아동들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친환경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8일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40여개의 사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부사장은 “한국의 농업·농촌을 기반으로 성장한 농협금융이 베트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립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지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포용적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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