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서울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 선정

  • 총사업비 1967억원, 공공분양 등 551가구 공급

우미건설이 서울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 투시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서울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 [투시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
 
22일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거쳐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사업지 구역면적은 1만8904㎡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 등 총 55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32년 입주가 목표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23년 12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뒤 현상설계 공모와 통합심의 등을 거쳤다. 작년 12월 26일 서울시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전 세대는 남향 배치이며 판상형 세대를 154세대로 늘렸다. 전용면적 59㎡에도 4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에는 4962㎡ 규모 조경과 6개 테마정원과 산책로, 스카이라운지나 피트니스센터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인근 면목동도서관과 연계한 북 커뮤니티도 조성할 방침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첫걸음”이라며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 공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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