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5일 준결승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로 223cm 장쯔위의 높이에 고전하며 전반을 36-41로 뒤진 채 마쳤던 것과 달리, 이날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흐름을 확실히 가져갔고 2쿼터 종료 직전 이소희의 3점슛으로 19점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이 이 흐름을 지키면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이자, 앞서 우승한 남자농구에 이은 남녀 동반 금메달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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