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리사의 이번 수상으로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K팝이 지닌 위상이 다시금 입증됐다"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는 아티스트는 물론 기획·제작·공연 현장에서 늘 함께해오신 관계자들, 그리고 K팝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고 격려하며, "정부는 이 소중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방탄소년단과 리사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 부문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리사 또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곡 '드림(Dream)'으로 주요 부문인 '베스트 팝'을 수상했다. 아시아 솔로 가수가 해당 부문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것은 역대 최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