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주교육대학교 청목관 정화홀에서 열린 ‘제3기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제2기 늘봄지원실장의 현장 경험을 듣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학교 현장에서 늘봄 업무를 맡게 될 예비 지원실장 58명이 먼저 임용된 실장들의 경험을 듣고 업무 준비에 나섰다.
충남교육청은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해 새로 임용될 실장들이 자신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교육대학교 청목관 정화홀에서 ‘제3기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 자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온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 예비 실장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에서 근무 중인 제2기 늘봄지원실장들은 업무 수행 경험과 실천 사례를 전했다.
임용 예정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맡게 될 역할을 살펴보고, 직무 연수 운영 계획과 앞으로의 준비 사항을 안내받았다.
예비 실장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임용 전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에 관한 질문을 풀어내는 데 행사 초점을 맞췄다.
정근란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지원실장은 학교의 돌봄과 교육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현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예비 실장들이 현장의 경험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역량을 높여 초등돌봄·교육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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