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장' KBO 5개 구장서 홍보… 팬 접점 확대

  • 2026-27시즌 프로농구·배구 A보드 광고 예정

대방산업개발의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장이 경기장 내 광고를 통해 팬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사진대방산업개발
대방산업개발의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장'이 경기장 내 광고를 통해 팬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사진=대방산업개발]
대방산업개발이 이달 첫 매장을 연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 ]장’(대방장)을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농구·프로배구 경기장 광고에도 내세운다. 스포츠 관중과 중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30일 대방산업개발에 따르면 대방장은 현재 2026 KBO리그가 열리는 잠실야구장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등 주요 5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2026-27시즌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에서도 A보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방장은 대방산업개발이 새로 선보인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지난 17일 경기 화성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첫 매장인 동탄호수공원점을 열었다.
 
대방산업개발은 지난 2025-26시즌에도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에서 A보드 광고를 진행했다. 야구 시즌 이후 겨울철 농구·배구로 광고를 이어가며 종목과 시즌을 달리해 브랜드 노출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프로야구는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지난 12일 기준 626경기에서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한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은 많은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장을 신규 브랜드 노출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대방장과 함께 주거 브랜드 ‘엘리움’도 스포츠 광고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주거 브랜드 엘리움과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장을 알리고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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