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열애 인정…"뮤비 촬영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왼쪽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사진더 씨드 써브라임 제공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왼쪽)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사진=더 씨드, 써브라임 제공]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5개월째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2일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본지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올해 4월 발매된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올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4년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어나더 디멘션)'을 발매하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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