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결승에서 톱(TOP)을 받아 라이벌 모리 아이(일본·47+)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콤바인에서 은메달, 이번 대회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을 따내 마침내 아시아 정상을 밟았다.
준결승에서 모리와 더불어 TOP 점수를 받고 공동 1위로 결승에 오른 서채현은 8명의 선수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며 순식간에 7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만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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