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통부 국도국은 당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전국 19개 주(방콕 수도권 포함)의 국도 139곳이 침수되었으며, 9개 주의 32곳이 통행 금지 상태라고 5일 밝혔다. 4일 오후 2시 기준 침수 지역이 전국 19개 주 156곳, 통행 금지가 11개 주 39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은 개선되었다.
침수로 인해 국도 일부가 통행 금지된 곳은 동부 프라친부리주가 1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중부 아유타야주와 동부 차층사오주가 각각 4곳 ◇동부 라용주가 3곳 ◇서부 칸차나부리주, 동부 찬타부리주, 북부 나콘사완주, 방콕 북부 근교 논타부리주, 중부 사리부리주가 각각 1곳씩이었다.
북부 캄팽펫주, 중부 차이낫주, 나콘나욕주, 수판부리주, 앙통주, 방콕 북부 근교 빠툼타니주, 동부 근교 사뭇쁘라깐주, 동부 촌부리주의 국도 곳곳에서도 침수는 계속되고 있으나, 전 구역에서 통행은 가능한 상태다.
국도국은 계속해서 펌프 등을 이용해 배수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24시간 체제로 상황을 감시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등을 통해 최신 상황을 공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