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8700원(11.17%) 떨어진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풍산의 하락세는 단기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47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25% 밑돌 것으로 내다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구리 가격 상승에도 상황은 좋지 않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신동 부문은 구리 가격 상승에도 원화 강세 영향으로 메탈 게인(금속 가격 상승분과 재고자산 매입가의 시세 차익)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1% 줄어든 37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