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의 5차 발사가 종료됐다.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7일 낮 12시 4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비행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당초 예정한 날짜와 시각에 지연 없이 발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차 발사는 당일 기술 점검으로 시각이 1시간 늦춰졌다. 2·3차 발사는 발사일이 연기됐다. 4차 발사도 엄빌리칼 회수 압력센서 이상으로 예정 시각보다 약 18분 늦게 이뤄졌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됐으며 현재 항우연 연구진들이 누리호 비행 정보를 분석 중이다.
발사 상세 결과는 이날 오후 2시쯤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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