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쓰비시UFJ, 다나몬은행과 통합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 기대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미쓰비시UFJ 파이낸셜 그룹(MUFG) 산하 미쓰비시UFJ은행의 코모리야 마사토시 전무는 6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디어 대상 행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자사 자카르타 지점과 MUFG의 인도네시아 연결 자회사인 다나몬은행의 통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합이 이루어지면 인도네시아 은행 중 5위 규모가 될 전망이다.

코모리야 전무는 "MUFG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일본에 이은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는 극히 중요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광범위한 고객 기반을 가진 다나몬은행과 글로벌 경험 및 국제 네트워크를 가진 MUFG의 통합을 통해 인도네시아 내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다나몬은행의 카와사키 노부야 최고경영자(CEO)는 통합 후 인도네시아 은행 업계에서 5위, 민간 은행 중에서는 2위 규모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쓰비시UFJ은행 자카르타 지점은 대형 고객 대상 비즈니스에 강점이 있다고 언급한 뒤 현지에 뿌리를 둔 다나몬은행과의 협력이 인도네시아 사업 기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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