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연제갤러리자이' 분양

  • 전용 84㎡ 단일 구성, 19일 특별공급

GS건설이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규모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투시도GS건설
GS건설이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규모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투시도=GS건설]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규모 ‘연제갤러리자이’를 공급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전체 499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459가구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이다.
 
단지는 과거 부산지역에서 자이 브랜드 주택을 소개하는 전시·견본시설로 활용됐던 자이갤러리 자리에 들어선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이 22년 만에 개편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지역 아파트에 적용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타워형 등 평면을 적용하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교보문고 북라운지를 비롯해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클럽클라우드’, 게스트하우스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며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