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마트 안에 있던 66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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