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화성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체육계 관계자, 선수와 동호인,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의회에서는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과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학·김기현·김정주·박진섭·송현미·오문섭·위영란·최청환 의원이 함께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과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기용 화성시축구협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마련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이어 "사는 곳과 하는 일이 달라도 축구를 통해 동료가 되고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된다"며 "오늘 대회를 승부를 겨루는 즐거움과 축구인들을 만나는 반가움이 가득한 자리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동시에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모든 경기를 마무리해 축구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살려달라는 뜻도 전했다.
화성시는 올해 시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스포츠도시 조성을 목표로 종목별 체육대회 49개와 전국·국제규모 스포츠대회 23개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 예산 36억1300만원을 편성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7년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도시로서 화성종합경기타운을 중심으로 축구장과 롤러스포츠 경기장을 새로 조성하고, 주경기장 전광판과 음향설비, 관람석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대회와 동호인 활동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이용환경 개선에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