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사명을 'DK 센텔리안(DK Centellian)'으로 바꾸고 헬스·뷰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동국제약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국내 의약품 중심 사업에서 치료·예방 분야는 물론 헬스와 뷰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새 사명에는 'Science based health and beauty'을 지향하는 비전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을 위해 정관 일부 변경안을 다음 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예방과 치료를 넘어 헬스와 뷰티를 아우르는 더 넓은 사업 영역에서 세계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조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HK이노엔, 보령 등 8개 제약사가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 5099억원, 영업이익 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5%, 12.6% 증가한 수치다. 특히 화장품을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 매출은 2029억원으로 전년 동기(1577억원) 대비 28.7%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기존 국내 의약품 중심 사업에서 치료·예방 분야는 물론 헬스와 뷰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새 사명에는 'Science based health and beauty'을 지향하는 비전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을 위해 정관 일부 변경안을 다음 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조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HK이노엔, 보령 등 8개 제약사가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 5099억원, 영업이익 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5%, 12.6% 증가한 수치다. 특히 화장품을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 매출은 2029억원으로 전년 동기(1577억원) 대비 28.7%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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