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새 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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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스테이지컴퍼니]


배우 유영재가 신생 매니지먼트사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3일 빅스테이지컴퍼니는 유영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유영재는 탄탄한 연기력과 음악적 역량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라며 "그동안 다양한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그룹 비에이피(B.A.P)로 데뷔한 유영재는 음악 활동을 비롯해 예능, 광고, MC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만났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드라마 '99억의 여자', '철인왕후', '경찰수업', '아름다운 우리 여름'과 영화 '싱어송'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부치하난', '사랑의 불시착',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등 뮤지컬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며 캐릭터 소화력과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새로운 둥지를 튼 유영재는 팬들과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그는 오는 18일 가빈 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유영재 팬미팅 영재출몰지역(2026 YOO YOUNG JAE FAN MEETING)'을 개최하고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유영재를 첫 아티스트로 영입한 빅스테이지컴퍼니는 풍부한 업계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속 배우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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