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한화손보, 임산부 전용 보험 출시

  • 임신중독증·임신성 당뇨 등 보장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뿐 아니라 출산 후 정신건강까지 보장하는 임산부 전용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손보는 디지털 전용 상품 '한화 다이렉트 임산부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태아와 자녀의 위험 보장에 집중했던 기존 보험상품과 달리 산모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 등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부터 출산 후 일상 복귀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임신중독증 진단비, 특정 임신 중 당뇨 진단비, 태반조기박리 진단비, 임신·출산 질환 수술비 및 입원비, 양수색전증 진단비 등이다.

출산 후 육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심리적 위험도 보장한다. 스트레스 관련 특정 정신질환 진단비와 특정 수면검사 지원비 등을 통해 산모의 출산 후 회복을 지원한다.

보험기간은 최대 3년, 보험료는 한 번에 납부하는 일시납 방식이다. 20세부터 42세까지 가능하다. 한화손보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캐롯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별 위험을 깊이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보장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세심하게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여성 웰니스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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