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엑스박스 등 노하우 공유…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 11월 9일 롯데월드타워서 개최

  • '위쳐'·'사이버펑크'·'림월드' 등 글로벌 흥행작 개발 노하우 공유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및 엑스박스 참여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콘진원]


해외 콘솔게임 개발진의 제작 경험과 플랫폼사의 실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K-Consol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에서 통하는 콘솔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흥행작 개발진의 설계·제작 경험과 콘솔 플랫폼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개발사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일본을 넘어 북미·유럽 개발진까지 확대해 다양한 콘솔 시장의 특성과 해외 개발자들의 제작 경험을 나눈다. 국내 개발자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적 통찰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씨디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파벨 사스코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를 비롯해 브이에스 스튜디오(VS Studio)의 하라다 카츠히로 최고경영자(CEO), 투쿄 게임즈(Tookyo Games)의 프로듀서이자 '단간론파'로 유명한 코다카 카즈타카,  '림월드'의 창작자 타이난 실베스터, '스텔라 블레이드'를 개발한 시프트업 이동기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지난해 기조연사로 참여했던 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 요시다 슈헤이가 좌장을 맡아 ‘세계에서 통하는 콘솔게임, 그 개발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올해는 콘솔 플랫폼사가 직접 게임 개발·출시 절차를 소개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 엑스박스(XBOX) 등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게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콘진원과 게임 관련 언론, 협단체가 함께 하는 '게임데이즈(GAME DAYS)'와 연계해 열린다. 현장에는 강연 외에도 국내 콘솔게임 및 엑스박스(XBOX) 체험존,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 수상작 시연 공간, 업계 교류 공간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주요 연사와 국내 개발사, 플랫폼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운영해 개발 경험과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 및 세션별 세부 내용은 행사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