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아알미늄]
알루미늄 소재 및 가공 전문 기업 삼아알미늄이 장 후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로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때문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8900원(12.08%) 오른 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리튬이온배터리(LIB)의 양극집전체용 알루미늄박과 배터리 외장재용 알루미늄박을 생산하는 회사로, 이른바 2차전지 관련주로 묶인다. 이날 삼아알미늄의 강세는 코스피 곳곳에서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배터리 산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삼아알미늄을 주목하고 있다. 이채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알루미늄박 산업은 짧은 리드타임 덕분에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시기 과도한 증설을 피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 폭증으로 쇼티지 국면에 진입했다"며 "삼아알미늄은 국내 알박 3사(삼아알미늄·롯데알미늄·DI동일) 중 유일한 순수 상장주"라고 평가했다.
탄소코팅 대응에서도 기대감을 받고 있다. 신규 ESS 설치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전기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박 표면에 탄소코팅을 적용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8900원(12.08%) 오른 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리튬이온배터리(LIB)의 양극집전체용 알루미늄박과 배터리 외장재용 알루미늄박을 생산하는 회사로, 이른바 2차전지 관련주로 묶인다. 이날 삼아알미늄의 강세는 코스피 곳곳에서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배터리 산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삼아알미늄을 주목하고 있다. 이채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알루미늄박 산업은 짧은 리드타임 덕분에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시기 과도한 증설을 피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 폭증으로 쇼티지 국면에 진입했다"며 "삼아알미늄은 국내 알박 3사(삼아알미늄·롯데알미늄·DI동일) 중 유일한 순수 상장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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