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출시한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개정한 종합보장형은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을 추가했다. 새로 출시하는 LTC통합치료형은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종합보장형은 폐렴 진단과 입원, 중환자실 치료를 보장한다. 입원 보장에는 폐렴 중증도를 평가하는 임상 지표인 ‘CURB-65’를 적용해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했다.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으면 특약을 통해 추가 보장도 받을 수 있다.
관절질환 보장에는 로봇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추가했다. 기존 특정관절질환 및 손상 보장 특약에서 검사·진단·수술과 인공관절치환 수술 등을 보장한 데 이어 첨단 관절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이 상품은 저해약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적지만, 납입을 완료하면 환급률이 100% 이상이 되도록 했다. 다만 가입 나이와 납입기간, 고지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100%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일반고지형·건강고지형·간편고지형으로 나뉘어 건강 상태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종합보장형은 30~75세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5·20·25년 중 선택 가능하다. LTC통합치료형은 30~70세를 대상으로 하며 납입기간은 10·15·20년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보장을 넓힌 종합보장형과 장기요양 이후 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LTC통합치료형을 함께 선보여 고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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