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 시구자로 보이그룹 NCT의 지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준PO 1, 2차전에서 패한 LG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그대로 탈락한다.
원정팀 KIA 타이거즈가 승리한다면 잠실야구장은 더 이상 경기가 열리지 않고 신축구장이 건립된다. 이에 지성이 잠실구장 마지막 시구자로 남을 수도 있다.
17일과 18일 전남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PO 1·2차전은 KIA가 안방에서 두 차례 승전고를 울렸다.
1차전은 슈퍼스타 김도영 (KIA)이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려 5-1로 승리했고, 2차전은 1회부터 KIA 타선이 LG 선발 임찬규를 맞아 5점을 뽑아내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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