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협약에 따라 건강케어 서비스를 비롯한 협력 서비스 개발과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고객 맞춤형 혜택 설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인 건강케어 서비스는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은 가입 시 비의료 건강상담과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행, 시니어 돌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건강관리부터 중대질환 진단 이후 돌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관리 앱 ‘더 헬스’와 시니어 리빙·케어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는 보험을 넘어 고객의 건강한 삶 전반을 돌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건강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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