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SK하이닉스, 400만원 간다길래 매수했는데..."

사진머니인더트랩 캡처
[사진=머니인더트랩 캡처]
방송인 조혜련이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했다가 주가가 오를 때마다 추가 매수해 수익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SK하이닉스 주식을 87만원에 매수했다. 주가가 250만~270만 원에 달할 때 '400만 원까지 간다'는 시장 분위기에 심장이 뛰어 중간에 계속 추가 매수를 했다"고 말했다.

다만 지금 당장 추가 매수를 할 마음은 없다는 조혜련은 "지금은 안 들어가고 싶다. 지금 분위기가 들어가는 분위기가 아니다. 버티는 분위기다"라고 했다.

또 조혜련은 "주식을 대출받아서 하는 건 위험하다. 여윳돈을 가지고 하라는 것이 진짜 맞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조혜련은 "우량주를 샀는데 막 오르면 대출받아서 또 산다. 근데 그 우량주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냐. '몇십 프로 벌면 낫지 않을까' 해서 넣었다가 물려 버리는 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괜찮은 우량주를 사셨으면 2030년까지 덮어 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 내린 12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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