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에서 준우승까지…하루의 뜻깊은 23번째 생일

  • '아침마당' 최연소 왕중왕전 우승에 '무명전설' 준우승까지…트로트계 신성

사진가수 하루 사회관게망서비스
[사진=가수 하루 사회관게망서비스]

'무명전설' 출신 가수 하루가 23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공유했다.

25일 하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팬들이 올린 생일 축하 게시물을 잇달아 재게시했다. 해당 사진들은 앞서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하루의 첫 팬콘서트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 현장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하루는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를 개최했다. 생일을 앞두고 열린 공연에서 팬들의 축하를 받은 하루는 이 순간들을 다시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3번째 생일을 맞은 하루는 2003년 10월 26일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2024년 트로트 보이그룹 에닉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다. 하루는 이 프로그램에서 5연승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역대 최연소 왕중왕전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역대 최다 득표 기록도 세웠다.

올해에는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도전했다. 지난 5월 13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하루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1차전에서는 5위에 머물렀지만, 2차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최종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우승은 성리가 차지했다.

하루는 25일 전남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명전설 TOP6' 특별공연 무대에 올라 성리,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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