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8로 졌다.
경기 뒤 이범호 감독은 "선발투수 애덤 올러의 공이 몰리면서 초반에 점수를 많이 줘 힘든 경기였다"며 특히 "3회말 2아웃 뒤에 4실점 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삼성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 공략에는 실패했다면서 "경험 많은 후라도가 잘 던졌다"며 "우리 타자들이 쉽게 치지 못했으나 후라도가 공을 많이 던지게 한 부분은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 좌익수 최형우에 대해 "어려운 공은 안 치고 본인 공을 치는 느낌"이라며 "경험이 풍부한 최형우는 풀어가는 방법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과 KIA는 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와 시라카와를 예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