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결산 심사 마무리…"시민 생활·도시정비 현안 점검"

  • 결산심사 통해 예산 집행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점검

  • 시민 생활 밀착형 조례안 심의

  • 주요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안 검토

사진안양시의회
[사진=안양시의회]


경기 안양시의회가 28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관련된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4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주요 안건에는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영·유아 숲 체험 활성화,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지원 관련 조례 등이 포함됐다.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양초등학교 주변 재개발, 무림아파트 재건축 등 지역 내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의견도 함께 검토했다.


 
사진안양시의회
[사진=안양시의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0대 안양시의회 출범 이후 첫 결산 심사도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실수요를 반영한 예산 편성과 불필요한 이월 예산 최소화, 시민 체감형 성과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예산결산특위는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세입 검증 강화, 정확한 회계처리 등을 강조하며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주문했다.
 
본회의에서는 이귀라·이창성·장경술·김서경·김보영·설다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정례회에 참여한 의원들과 집행기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결산 심사에서 나온 지적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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