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본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 구성을 위한 국민기초조사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이다. 휴대전화와 집전화 번호를 무작위로 생성해 전화를 거는 RDD 방식으로, 지역·성별·연령대별 인구 비율에 맞춰 응답자를 확보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를 맡으며 전화는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진다.
응답자는 공론화 인지 여부와 미래 전력 수요·원전에 대한 생각, 시민참여단 참여 의향 등에 답하게 된다. 위원회는 참여 희망자 중 지역·성별·연령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으로 시민참여단을 선정한다.
국민기초조사 결과는 토론이 끝날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다. 사전에 조사 결과가 알려져 시민참여단의 숙의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숙의토론 종료 후 최종 결과와 함께 기초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사 응답은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하며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