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축산시설 피해, 미리 대비…부안군, 축산시설 사전점검 실시

  • 축산시설 23개소 대상…화재 안전 점검 외에 재해보험 가입 여부도 확인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축사 지붕과 기둥 상태, 난방 및 제설 장비, 전기설비와 소화기 등 화재 안전 분야다. 

특히 군은 가축재해보험 가입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지도했다.

군은 이번 사전점검으로 축산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축산농가가 겨울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21개소 축산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이어, 44개소를 추가 점검하는 등 총 65개소의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내달 12일에 부안예술회관서 ‘2026 대학가요제 리턴즈’ 공연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이달 12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6 대학가요제 리턴즈’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학가요제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의 감동을 전하는 음악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 원미연의 ‘이별여행’,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이재성의 ‘그집앞’ 등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명곡부터 샌드페블즈(여병섭)의 ‘나 어떡해’까지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노래들이 무대를 채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부안군민 5000원, 국가유공자 및 다자녀가정(자녀 2명 이상) 2500원이다.

티켓은 이달 5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와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 현장 예매를 동시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MBC 대학가요제는 1977년 9월 제1회 대학가요제 이후, 2012년부터 2024년까지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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