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 138가구 △84㎡C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PH 2가구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주변에는 약 4만3194㎡ 규모 풍경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지 안팎을 잇는 총 5.65㎞ 길이 산책로도 마련한다. 풍경공원을 거쳐 화원초까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동선도 계획 중이다.
교통망으로는 서해선 향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을 추진 중이며 계획대로 개통되면 향남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5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현재 추진 단계다.
단지 인근에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약 73만6000㎡ 규모 H-테크노밸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약 1.5대이며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키즈클럽과 실버클럽 등 연령별 특화 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돌봄 서비스로는 ‘종로엠스쿨’과 아이 돌봄·교육 플랫폼 ‘째깍악어’를 도입한다. 입주민에게는 종로엠스쿨 2년간 수강료 지원과 째깍악어 예약·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나흘간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며 “교육·생활 인프라와 상품 설계, 금융 혜택 등을 갖춘 만큼 정당계약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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