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제조·판매 및 모츠나베(곱창전골) 등의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는 10월 29일 '하카타 튀김 야마야 홍콩 코즈웨이베이점'을 11월 초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카타 튀김 전문점이 홍콩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이 전문점 '규카쿠' 등을 프랜차이즈로 전개하는 홍콩의 대형 외식 체인 'LH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매장이 들어서는 곳은 코즈웨이베이의 복합시설 '원 코즈웨이베이'이다. 좌석 수는 70석이며,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카운터 앞에서 튀김을 튀겨 갓 튀겨낸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하카타 스타일'의 매장이다. 일본 국내에서 제조한 '168시간 숙성 명란젓'을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해외 매장 중에서 최초라고 한다.
향후 추가 출점 계획은 현 시점에서 미정이다.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는 1호점의 영업 상황을 지켜본 뒤 LH그룹과 출점 계획 등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