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경영과제 32건의 이행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CEO 업무보고 후속조치 이행관리 TF’를 구성하고 과제별 추진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TF는 기획실과 경영관리부를 중심으로 부서장과 팀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관리과제는 중장기 경영·사업계획 수립체계 설계, 경영평가 취약 정량지표 개선, 인공지능(AI) 활용 과제 및 보안기준 마련, 민원·정보공개 대응체계 정비 등 32건이다.
공사는 지난 달 28일 첫 회의를 열었으며, 11월부터 과제별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안과 쟁점사항을 조정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 조직 및 인력 운영에 반영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중장기 과제는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임하석 기획실장은 “CEO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과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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